이번 이벤트에서 현대차는 ‘노킹 온 헤븐스’를 상영하는 한편 스낵바를 운영하고 포토 타임을 갖는 등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PYL 고객들만의 유니크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브랜드와 차종을 보다 쉽게 알리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들과 더욱 가까이서 상호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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