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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갔다 왔어요?” 면접을 보는 사람이 물었다. “네. 해병대원으로 베트남에 가서 2년간 근무했는데, 국부 장애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응모자가 대답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도 될까요?” “사타구니에서 수류탄이 터지는 바람에 불알 두 쪽이 다 없어졌습니다.” “채용하겠습니다. 월요일 오전 10시에 출근해요.” “다른 사람들은 몇 시에 출근합니까? 장애인이라고 해서 특별 취급을 받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들 7시에 출근하지만 솔직히 이야기해두는 게 좋겠네요. 7시에서 10시까지는 아무 일도 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자리에 앉아서 불알을 긁적거리면서 무슨 일부터 할지 궁리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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