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물공포증 고백에도 불구, 멋진 자세로 입수 성공 '훈훈'

입력 2013-06-23 21:00  


[최송희 기자] 배우 윤시윤이 물공포증에도 불구 멋진 자세로 1m 다이빙에 성공했다.

윤시윤은 6월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서 생애 첫 다이빙에 도전했다.

이날 윤시윤은 “물 공포증이 있다. 고소 공포증 때문에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것도 못한다”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직접 다이빙에 도전하기 위해 1m 높이의 다이빙대에 선 윤시윤은 긴장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윤시윤은 앞선 인터뷰에서 “물이 매우 맑다. 밑에 보면 5m이 보인다. 체감으로는 7m 정도가 된다. 그리고 중요한 건 물에 얼굴 이상 들어가면 공포 때문에 물을 마셔버린다. 오금이 찌릿찌릿 저리다”고 말했다.

극도의 불안감을 보이던 윤시윤은 긴장감을 이겨내고 멋진 자세로 다이빙에 성공해 박수를 받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시윤 물공포증 고백 안쓰러워” “윤시윤 물공포증 고백 걱정이다” “윤시윤 물공포증 고백에도 잘 이겨내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SBS ‘맨발의 친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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