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달 남북교역액은 32만달러로 4월(2343만달러)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32만달러 중 반출은 개성공단 유지를 위한 최소 송전에 들어가는 비용 등 26만달러, 반입은 자료 수집 목적의 정기 간행물 수입 등 6만달러 규모다.
인적 교류도 지난달 3일 개성공단 체류 최후의 7인이 귀환한 것을 제외하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정부가 정치적 상황과 관계없이 지속하겠다고 밝힌 인도적 대북 지원 금액도 5월 들어서 전무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경악
▶ 한고은 "수영복 입으면 가슴이 눕혀져…" 깜짝
▶ 송대관의 추락…166억 빚 때문에 '덜덜'
▶ '부부 관계' 男은 대만족, 女는 불만족…왜?
▶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