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배우 남상미, 김지훈이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사옥에서 열린 SBS특별기획 '결혼의 여신'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결혼의 여신'은 신념과 가치관이 각기 다른 4명의 여성들이 결혼과 사랑에 대한 꽁꽁 감춰왔던 속마음을 화끈하게 풀어내는 드라마다.
남상미, 조민수, 이태란, 장영남, 클라라, 심이영, 김지훈, 이상우 등이 출연하는 '결혼의 여신'은 오는 29일 오후 9시55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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