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과 학문 탄압을 걱정하는 지식인 모임’은 24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성향 한국사 교과서를 집필한 학자들에 대한 학문 탄압과 검열 행위를 규탄했다. 회견에는 홍성기 아주대 교수(왼쪽부터), 강규형 명지대 교수, 이명희 공주대 교수, 이갑산 한국시민단체연합 상임대표, 유재천 전 상지대 총장, 언론인 류근일 씨, 어명하 전 통일교육원 교수, 최진덕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등이 참석했다.
바른사회시민회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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