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방송인 정준하의 3개월 된 아들 로하가 방송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했다.
정준하는 최근 진행된 스토리온 ‘미라클스토리, 탄생’ 녹화에 출연해 아들 로하 군을 소개했다.
이날 ‘미라클스토리’ 녹화 현장에서는 MC 정경미가 방청객들에게 정준하의 아내와 아들 로하 군이 대기실에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에 방청객들은 로하 군에 대한 궁금증을 내비쳤고 정준하는 로하 군을 스튜디오로 데려와 방청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MC 윤손하는 로하를 보며 “눈이 정말 크고 귀도 잘 생겼다”고 칭찬했다. 또 MC 김태훈은 “3개월 된 아이가 이미 머리숱은 돌 지난 아이 못지않다”며 감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하 아들 스튜디오 등장 진짜 사랑스러워” “로하 군 진짜 귀엽네요” “정준하 아들 스튜디오 등장한 거 진짜 귀엽지 않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스토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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