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이불 몸에 감고 '아슬아슬'

입력 2013-06-25 12:4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차예련이 시크한 여성미가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차예련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촬영 현장에서 독보적인 몸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남자들의 로망이라 불리는 흰 셔츠 차림에 아찔하게 고개를 내리며 그녀만의 섹시함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녀는 "패셔니스타 이미지로 각광받는게 싫었다"며 "배부른 소리로 들리겠지만 배우로서는 안좋다. 연예인이 아니라 배우가 되고 싶은 꿈을 간직하고 있고 평생 연기할거다"라고 밝히며 연기에도 욕심을 드러냈다.

차예련의 섹시미가 담긴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女직원, '비키니 몸매' 뽐내려고 회사에서…
배우 서지석, 결혼 2달만에 '글래머女'와…발칵
한혜진, 매니저에 사기 당해 출연료를…쇼크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경악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