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ig corporation hired several cannibals for cultural diversity. “You can go to the cafeteria for something to eat,” the personnel manager said during the welcoming briefing. “But please don’t eat any of the other employees.” The cannibals promised they would not. Four weeks later, their boss said, “You’re all working very hard and I’m satisfied with you. But one of our shipping clerks has disappeared. Do any of you know what happened to her?” The cannibals all shook their heads. After the boss left, the leader of the cannibals said to the others. “Which one of your idiots ate the shipping clerk?” A hand rose hesitantly, to which the leader ranted, “You fool - for four weeks we’ve been eating managers and no one noticed anything. Why did you eat someone who actually does something?”
큰 회사가 문화 다양화를 위해 식인종 몇 명을 고용했다. “구내식당에서 식사하면 돼요. 그러나 제발 다른 사원들을 잡아먹는 일은 없어야 해요.” 인사부장이 그들을 환영하는 자리에서 말했다. 그들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4주 뒤 그들의 상사가 나타났다. “다들 일을 열심히 해주니 만족스러워요. 그런데 발송부 직원 하나가 없어졌어요. 그 여자가 어찌 된 건지 아는 사람 없어요?” 그들은 모두 모른다고 고개를 저었다. 상사가 물러가자 두목이 물었다.
“어느 바보자식이 발송부 직원을 먹은 거야?” 한 사람이 주저주저하며 손을 들자 두목이 일갈했다. “이런 바보야, 4주 동안 간부들을 잡아먹으니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는데 어쩌자고 제대로 일하고 있는 사람을 잡아먹는단 말이야?”
*cannibal:식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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