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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신라면컵은 지난 5월 새로 취항한 미국 달라스-인천 노선의 기내식으로 제공된다. 승객들은 좌석 등급에 구분 없이 신라면컵을 기내식으로 맛볼 수 있다.
신라면컵은 아메리칸 항공의 기내식 중 유일한 면요리라고 농심은 설명했다. 농심이 아메리칸 항공에 제공하는 양은 월 5000여개 수준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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