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도박사들이 세계랭킹 1위 박인비의 US여자오픈 우승 배당률을 타이거 우즈(미국)와 동급으로 평가했다.
래드브룩스 등 세계적인 도박 사이트들은 26일 US여자오픈 우승자로 박인비에 베팅할 경우 가장 낮은 5 대 1의 배당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즉 박인비의 우승 가능성이 워낙 높아 1달러를 걸면 5달러밖에 못 받는다는 얘기다. 우즈도 US오픈 직전 배당률이 5 대 1이었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10 대 1,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는 14 대 1, 유소연·신지애·폴라 크리머·크리스티 커(이상 미국)는 20 대 1, 최나연·김인경·리디아 고·캐리 웹(호주)·미야자토 아이(일본)는 25 대 1로 나타났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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