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의 주요 내용은 플루리스템이 개발한 PLX세포 사용 독점 라이선싱 계약, PLX 세포치료제를 이용한 한국 내 중증 하지허혈(CLI) 및 간헐성파행증(IC) 치료 임상 진행 계획 등이다.
아울러 두 회사가 향후 공동 지분의 합작사(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플루리스템 세러퓨틱(Pluristem Therapeutics)' 주식으로 각각 1000만달러의 주식 교환(share exchange)을 진행한다는 내용도 담겨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독점 라이선싱 획득으로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강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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