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한강신도시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1,474세대가 주인을 찾고 있다. 김포도시공사가 시행하고 쌍용건설이 시공한 ‘쌍용예가’가 바로 그곳.
지하 2층~지상 21층 19개 동, 전용면적 84㎡형 단일세대로 구성된 쌍용예가는 신도시 초입에 위치하여, 시내 접근성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한강신도시를 경유하는 버스 정류장이 인접해 교통환경 또한 손색없다.
지난해부터 서울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M버스)가 운행하고 있어 신촌이나 서울역까지 30분대에 도착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김포한강로를 이용하면 여의도(20분대)나 강남(40분대)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게다가 향후 김포도시철도가 완공되면 서울5,9호선과 연결되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한경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한 “쌍용예가”는 입주민을 위한 보육시설, 전자도서관, 수유실, 문고,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스쿼시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센터도 잘 갖추어져 있으며, 한강신도시에 조성될 수변상업지역(라베니체)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수로 조망을 할 수도 있다. 현재 98% 이상의 입주율로 6개 타입 중 4개 타입이 마감, 나머지도 마감임박하다. 현재 방문고객 선착순으로 잔여세대에 한해 동?호수 지정계약이 가능하다.
분양 문의 1577-6641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송대관 30억 이태원집 경매 넘어간줄 알았더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 배우 서지석, 결혼 2달만에 '글래머女'와…발칵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