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나들목은 공항고속도로의 인천지역 구간(영종도 제외)에서 서울로 진입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다. 이에 따라 청라국제도시를 비롯한 인천 서북부권 주민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청라에서 승용차로 10∼20분이면 서울 서북부지역에 닿을 수 있게 됐다. 청라나들목에 진입하고 10분 안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에 진입할 수 있다.
청라나들목의 진입로는 길이 5.76km, 폭 7.6m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875억원을 들여 건설했다.
국토교통부는 통행료를 3천원으로 확정해 지난 26일 공고했다. 개통 기념으로 내달 24일까지는 통행료를 징수하지 않을 계획이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 도로 한복판 男女, 난투극 벌이자 갑자기…
▶ 목욕하는 女 은밀하게 훔쳐본다…우리 집은?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