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휴먼졸림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휴먼졸림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알아볼 수 없는 엉성한 글씨체로 필기한 노트가 담겨있다. 이는 수업시간 중 졸음을 이겨내고 필기를 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많은 공감을 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휴먼졸림체 완전 공감가네” “봄이 오면 더 심해지죠” “대박 내가 쓴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연예병사의 화려한 외출’ 후폭풍, 국민 74.7% ‘폐지 찬성’
▶ 한혜진 기성용 웨딩촬영, 24일 오후 진행…결혼준비 막바지
▶ ‘구가의 서’ 수지, 삼촌 배우 러브콜? “강동원과 연기 하고파”
▶ ‘장옥정’ 김태희 “초반 어색한 사극 말투? 계산된 연기였다”
▶ [포토] 장동건, '절세미남'의 스타일리시한 포즈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