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한국투자증권과 KB투자증권이 공동주관하는 두산엔진 900억원을 비롯하여 총 8건, 3829억 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에 비해 70건이 줄었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1900억원, 주권관련사채가 4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이 1529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333억원, 운영자금이 2719억원, 차환자금이 777억원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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