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30일 오전 11시(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립스와의 홈경기에 등판해 다섯 번째 시즌 7승에 도전한다.
최대 걸림돌은 상대팀 선발투수 클리프 리. 그는 2008년 22승을 올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탄 리그 최고의 좌완 투수로 꼽힌다.
올 시즌 기록도 16경기에 나와 9승 2패에 방어율 2.51을 기록중이다.
송재우 메이저리그 야구 전문가는 "초중반 투구 수를 클리프 리와 같이 적정한 수로 조절하면서 최대한 오랫동안 마운드에서 버티는 것이 류현진 선수의 승리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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