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 올라온다…내달 2일부터 비 뿌려

다음주 장마전선이 북상하며 전국적인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은 현재 제주도 남쪽 해상에 머물면서 우리나라 내륙지역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30일 밤에는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는 다음달 1일부터는 충청이남 지방으로 비가 확대되고 오는 4일까지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오겠다. 중부지방에는 5일까지 비가 내리겠다.

지난 17일 32년 만에 장마가 처음으로 중부지방에서 먼저 시작됐지만 이후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 목욕하는 女 은밀하게 훔쳐본다…우리 집은?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