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희 기자] 개그맨 김현철의 아내가 남편과의 결혼 전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6월29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김현철은 부인 최은경 씨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현철은 아내와의 첫 만남을 묻는 질문에 “제가 10년 전 포장마차를 할 때 아내가 손님으로 왔었다”며 “당시 아내는 억대 연봉을 받던 병원 코디네이터였다”라며 “나를 보더니 ‘김현철 씨 안다’면서 순수하게 다가왔다. 그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아내 최은경 씨는 “김현철이 원래 다른 사람을 소개시켜 준다고 했었다”며 “그래서 제가 박명수 씨를 소개시켜 달라고 그랬었다. 그랬더니 현철 오빠가 ‘걔 이상해’라고 말했다”고 폿소를 자아냈다.
‘세바퀴’ 김현철 아내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바퀴 김현철 아내 예쁘네” “김현철 아내가 박명수 아내될 뻔 했네” “세바퀴 김현철 아내 보니 예능감 넘치는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세바퀴' 방송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정석원 심경 고백 “위로해주셔서 감사하지만…”
▶ [w위클리] “6월에만 13명”…연예계 안전불감증 ‘심각’
▶ ‘화성인’ 시스터보이 논란, 주인공 ‘조작’ vs 제작진 ‘정직’ 오락가락
▶ [인터뷰] ‘감시자들’ 정우성, 생애 첫 악역 “딱 제임스만큼만 연기” ①
▶ [포토] 팝핍현준, 클래스가 다른 댄스퍼포먼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