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오상진이 8등신 몸매를 과시했다.
댄스 서바이벌 Mnet '댄싱9'(연출 김용범CP)의 간판 MC 오상진 전 아나운서가 꽃보다 고운 외모를 과시해 화제다.
Mnet 측은 프로그램 첫 방송을 앞두고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인터넷 게시판 등에 오상진의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그리고 그의 사진 아래 '이젠 내가 댄싱9으로 대세 MC'라는 깨알 멘트를 삽입한 것.
도자기 같은 매끈한 피부에 모델 빰치는 8등신의 우월한 기럭지, 한층 날렵해지고 세련되진 외모가 제작진의 센스있는 멘트를 더욱 빛나게 하며 꽃보다 고운 MC의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Mnet '댄싱9'은 '슈퍼스타K' 김용범 CP의 2년여 만의 신규 프로그램으로 7월20일 토요일 오후 11시로 첫 방송 날짜를 확정했다. '댄싱9' 마스터로 참여한 신화 이민우와 소녀시대 유리와 효연이 단 하나의 우승팀 자리를 놓고 한판 경쟁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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