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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가수 주니엘과 로이킴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주니엘은 6월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친친’ ‘라디오 버스킹’의 유일한 동갑내기 친구! 오랜만에 두건 쓰고 온 로이로이랑 라디오 버스킹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 주니엘과 로이킴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로이킴과 주니엘은 93년 생으로 동갑내기 친구임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니엘 로이킴 동갑내기였구나” “주니엘 고등학생인 줄 알았다” “주니엘 로이킴 동갑이었어요? 훈훈해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이킴은 타이틀곡 ‘Love Love Love’로 활동 중이다. (사진 출처 : 주니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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