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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6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한다.
허 대표는 안전경영 의지를 담은 문구를 액자로 만들어 사무실과 모든 작업장에 둘 정도로 산업안전 분야에 관심이 많다. 2011년부터는 산재 예방률을 높이기 위해 시설·설비를 개선하는 데 매년 5억원 정도를 지출하고 있다. 또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모든 근로자가 공장 가동을 중지할 수 있도록 했다.
철탑산업훈장은 크레인 운전 및 유지보수업체 대진의 이세호 안전혁신팀장(45)이 받는다. 이 팀장은 안전관리자로 선임된 뒤 회사에 처음 ‘안전보건 경영체제’(KOSHA 18001)를 도입했다.
석탑산업훈장 수상자에는 1995년 창업 이래 무해재를 유지하고 있는 화학약품 제조업체 동양정밀의 윤진필 대표(65)가 선정됐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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