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307/201307017582g_01.7602304.1.jpg)
샘표는 '질러 직화육포'가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말에 처음 소비자들에게 선보인 이후 50초 마다 1개씩 팔린 수치다.
일반적인 육포가 고기를 말린 건조제품이 대부분인데 비해 질러 직화육포는 고기를 훈연 후 직화로 한 번 더 구워 식감을 연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샘표는 질러 직화육포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육포 시장에서 25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 목욕하는 女 은밀하게 훔쳐본다…우리 집은?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