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벽촌 소년 - Country boy

입력 2013-07-01 17:02   수정 2013-07-02 03:50

A boy, living in a remote village, just got home from school and ran up to his dad. “Daddy, I’m the only one in my class that can count to ten. What do you make of this?” “That’s because I have taught you,” the dad responded. The next day, the kid gets home from school. “Daddy, I’m the only one in my class that knows all of the letters in the alphabet. What do you make of this?” “That’s because I have taught you.” The dad tells him again. The next day, the boy burst through the door. “Daddy, daddy! I’m the only one in school who has a large penis. Is that because you have taught me something?” The dad looks at him and says, “No, that’s because you’re twenty-two.”

벽지에 사는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자 아버지에게로 달려갔다. “아빠, 우리 반에서 열까지 셀 수 있는 건 나뿐이야. 이거 어떻게 생각해?” “그건 내가 가르쳤기 때문이야.” 아빠의 대답이었다. 이튿날 학교에서 돌아온 녀석이 아버지에게 알렸다. “아빠, 우리 반에서 알파벳 글자를 다 아는 건 나뿐이야. 이거 어떻게 생각해?” “그건 내가 가르쳤기 때문이야.” 아빠는 같은 대답을 되풀이했다. 그 이튿날 녀석은 문을 박차고 들어와 말했다. “아빠 아빠, 우리 학교에서 페니스가 큰 건 나뿐이야. 이것도 아빠가 뭔가를 나한테 가르쳤기 때문이야?” 아빠는 아들을 바라보면서 대답했다.

“그게 아니라 네가 스물두 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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