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붕괴해 버린 도쿄를 배경으로 폐허 속을 질주하는 소년들의 이야기를그린 ‘아키라’는 데즈카 오사무 등 일본 전후(戰後) 작가들이 개척한 소년 만화를 유럽, 미국의 그래픽 노블 화풍과 융합해 새로운 장르를 연 기념비적인 대작으로 평가된다.
일본 출판사 고단샤가 발행하는 잡지 ‘영매거진’에 1982년부터 연재됐으며 1993년 단행본(전 6권)이 완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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