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도 연구원은 "투자심리 관점에서 바닥을 지난 것이 확실하다"며 "올 2분기 이후 실적도 시장이 최근 우려하는 것보다 좋게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주요 발전연료인 석탄과 LNG 가격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2분기 적자폭은 시장 예상치보다 늘어날 것으로 봤다.
윤 연구원은 "2분기 영업손실 규모를 816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시장 예상치는 5202억원이지만 최근 원전 추가 가동 중단 등을 감안하면 더 저조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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