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인터플렉스는 전날보다 2300원(5.61%) 뛴 4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주가 상승은 2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이 잇따르면서 인터플렉스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덕분이다.
백종석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날 인터플렉스에 대해 "2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114% 늘어난 2704억원, 영업이익은 20% 증가한 14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김운호 한화증권 연구원도 "삼성전자와 애플의 신규 단말기 출시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며 "물량 증가에 따른 가동률 상승, 제품구성 개선에 따른 판매단가 상승 등으로 2분기 영업이익률은 1분기 대비 5.7%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자살시도' 손호영, 요즘 뭐하나 봤더니…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