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가 새 CEO 돈 매트릭, MS '엑스박스' 책임자 영입

입력 2013-07-02 16:55   수정 2013-07-03 04:05

세계 최대 소셜 게임 업체인 징가가 마이크로소프트(MS) 게임기 ‘엑스박스’의 책임자를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했다.

징가는 돈 매트릭 MS 엔터테인먼트 사업부장을 새 CEO로 영입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현 CEO이자 징가의 창업자인 마크 핀커스는 의사회 의장직으로 물러난다. 이날 CEO 교체 소식이 전해지자 징가의 주가는 13% 급등했다.

남윤선 기자 inklings@hankyung.com




가수 지망생 女, '매일 성관계' 협박 당하더니
女배우, 100억 빚 때문에 생방송 도중…충격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