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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교수는 융·복합 정보기술(IT)과 빅데이터 분석 등 차세대 컴퓨팅 분야에서 쌓은 연구업적을 높게 평가받았다. 지금까지 국내외에 14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국제논문은 2008년 이후 350여회 인용됐다.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현 미래창조과학부) 지정 우수신진연구자로 선정됐으며 삼성전자·LG전자 등과 산학협력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미국 전기전자학회는 한국 이외에 칠레, 에콰도르, 페루, 싱가포르, 이탈리아 등과 협력해 공동상(Joint Award)을 운영하고 있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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