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피부 나이, 깨끗한 10대 민낯 인증 “클렌징은 꼭 한다”

입력 2013-07-02 23:17  


[김보희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23) 피부 나이가 10대로 밝혀졌다.

최근 진행된 KBS2 ‘비타민’의 녹화에 참석한 보라는 여름철 주의해야 할 질환에 대해 알아보던 중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보라는 피부 건강도 검사에서 피부나이 10대로 진단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보라는 “부모님이 좋은 피부를 물려주셨다”면서 “평소에 따로 관리하는 건 없고 스케줄 끝나고 클렌징은 꼭 하고 잔다”며 피부 관리 노하우를 전했다.

또한 함께 출연한 멤버 소유는 나이보다 훨씬 탄력 있는 피부로 진단받아 씨스타가 피부 건강 걸그룹임을 증명했다는 후문.

보라 피부 나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라 피부 나이 부럽다” “씨스타 화장을 짙게 해도 피부나이가 10대라니 대단하다” “보라 피부 나이 대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라 피부 나이가 그려질 ‘비타민’은 오는 3일 오후 8시50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칼과 꽃' 이정신 "이보영과 경쟁? 살살해 달라고 부탁했다"

▶ 한혜진 기성용 결혼식 소감, 행복한 연상연하 커플 “떨린다”
▶ 김준수, 노래 부르다 눈물까지…‘11시 그 적당함’ 2일 선공개
▶ ‘출생의 비밀’ 유준상 “갈소원, 20살까지 잘 크도록 프로젝트까지…”
▶ [포토] 신세경 '결혼식장을 밝히는 민폐하객'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