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정무수석 누가 될까 …

입력 2013-07-03 10:3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박근혜 대통령은 이르면 금주중 공석중인 청와대 정무수석을 임명할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윤창중 사건'의 여파로 이정현 당시 정무수석이 지난달 3일 홍보수석으로 수평 이동한 뒤 한달여 공백상태인 정무수석의 임명이 임박했다는게 청와대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정치인 출신 3∼4명의 후보군이 박 대통령에게 올라갔으며 최종 낙점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거론되는 인사는 범친박계 3선 출신의 김성조 전 의원(구미갑)이다. 16∼18대 새누리당 의원을 지냈다. 3선 출신의 친박계 김학송 전 의원(경남 진해)도 물망에 오른다. 초선 출신의 김선동 정무비서관의 승진, 기용 가능성도 거론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女배우, 6세 연하 男과 집에서 '하룻밤' 포착
성인 방송 女출연자들 정체 드러나자…경악
가수 지망생 女, '매일 성관계' 협박 당하더니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女배우, 100억 빚 때문에 생방송 도중…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