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1시 29분 현재 아이센스는 전날보다 1100원(3.22%) 오른 3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만에 반등이다.
이같은 강세느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으로 몸상태를 실시간 파악할수 있고 건강에 이상이 오면 신호를보내는 스마트헬스케어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관련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고령화 및 웰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예방의학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박근혜정부의 ICT융합정책과도 부합하므로 이 시장에 대한 성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나이키 등도 스마트헬스케어 제품 등을 출시해 미국시장에서 성장주로 재조명받고 있다"며 최선호주로 SK텔레콤과 아이센스를 꼽았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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