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프로필사진, 숨겨왔던 볼륨이? 깜짝

입력 2013-07-03 16:15  


구하라 프로필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사진을 변경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흰색 튜브톱 상의를 입은 채 아찔한 가슴골을 드러내 숨겨왔던 볼륨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살이 더욱 빠진 듯한 모습으로 쇄골라인과 칼날 같은 턱선도 눈길을 끌고 있다.

구하라 프로필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프로필사진 볼륨이 배소은 뺨치네", "구하라 숨겨진 몸매에 다시 한 번 놀랐다", "구하라, 이나영보다 마른 듯하네", "구하라 프로필사진 자주 변경 부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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