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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근황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4일 스타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들면서 유산의 아픔을 겪은 가수 백지영이 퇴원 후 자택에서 외출을 자제하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백지영은 병원 측으로부터 3개월 가량 무조건 휴식을 취하라는 지시를 받았고 현재 몸과 마음의 안정을 취하기 위해 별다른 일정을 잡지 않고 있다고 했다.
백지영은 지난 6월 정석원과 결혼을 하고 뱃 속에 있는 아이를 위해 스케줄을 전면 취소하는 등 태교에 힘써 왔지만 유산의 아픔을 겪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백지영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지영 근황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백지영 근황 궁금했는데", "백지영 근황 들으니 안심이 되네", "백지영 근황, 푹 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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