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으로 일동제약은 비오비타 등의 유산균 제품을 홍콩 병·의원과 약국, 드럭스토어 등에 납품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일동제약은 지난 4월 피델리아팜과 '락토바이', '락토큐' 등의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이번에 비오비타에 대한 계약을 추가로 성사시켰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이 지난달 25~27일 열린 중국 원료의약품 박람회(CPhI China 2013에서 이뤄졌다"며 "일동제약이 자랑하는 유산균 제품이 홍콩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은 향후의 다양한 의약품 수출에 있어 고무적인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장윤정 母 "행복하길 바라지만 진실은…" 충격
▶ 20대女, 콘돔 기피 남친과 여름휴가 갔다가…
▶ 女배우, 6세 연하 男과 집에서 '하룻밤' 포착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성인 방송 女출연자들 정체 드러나자…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