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알림이 고도화 사업’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4일 발표했다. 앞으로 서울시 등이 하는 모든 공사의 시공·감리사는 도면 등 각종 서류를 전자문서로 실시간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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