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307/2013070401231_01.7617115.1.jpg)
(1) 시진핑 주석 부인 펑리위안 여사에게 받은 수공예품 법랑 화병. (2) 시진핑 주석에게 받은 서예액자. 당나라 시인 왕지환이 쓴 한시 ‘관작루에 올라(登觀雀樓)’의 두 구절로, ‘천리 너머를 바라보려고, 누각을 한층 더 오른다’는 의미다. 시 주석에게 준 선물 (3) 맹순영 기능인이 제작한 옥잔. 연꽃무늬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4) 펑리위안 여사에게 준 나전 장인 이복동 씨와 자수 기능인 김애옥 씨의 옻칠 보석함. 궁중에서 사용하던 것과 같은 형태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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