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가수 강타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방송 최초로 집 공개를 한다.
7월5일 방송될 ‘나 혼자 산다’에서는 혼자남들이 각자 인연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강타는 집에서 하루 일과를 시작했으나 전설의 아이돌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꽃거지로 거듭난 비주얼에 충격을 안겼다. 20세기 최고의 그룹 H.O.T. 멤버였던 화려한 과거를 가진 강타는 현재는 SM 엔터테인먼트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방송을 통해 귀여운 동거인들의 정체와 함께 예상을 뒤엎는 강타 사생활의 실체가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라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는 후문.
강타 집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타 집 공개 궁금하다” “강타 진짜 팬이었는데 17년만에 베일이 벗겨지네요” “H.O.T 강타 집 공개 기대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독립 2년차 강타의 혼자 사는 모습이 그려질 ‘나 혼자 산다’는 오는 5일 금요일 오후 11시2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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