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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준 신임 회장은 앞으로 2년간 한국이륜차산업협회를 이끌며 '즐겁고 건전한 이륜차 세상을 만들자'란 슬로건 아래 이륜자동차의 사회적 가치제고 및 이륜차 사용환경 개선, 이륜차 안전운전교육 등 이륜차와 연결된 사회봉사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대림자동차 측은 설명했다.
한국이륜자동차산업협회에는 국내 이륜차 제조업체인 대림자동차와 S&T모터스, 수입업체인 할리데이비슨, 혼다, 스즈키, 듀카티, BMW, 킴코 등 8개사가 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특별회원으로 각 회원사의 판매조직인 대리점이 가입할 예정으로 있어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이륜자동차 협회이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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