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목요일에 방송 된 ‘손담비 뷰티풀 데이즈’ 에서 2MC인 손담비와 이현이는 미란다 커의 국내 방문을 환영하는 의미로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에비뉴엘 드비어스’ 매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비춰졌다.
손담비가 미란다 커 에게 선물한 목걸이는 평균 가격대가 수천만원 대를 호가하는 럭셔리 쥬얼리 명품 브랜드 ‘드비어스’ 의 스타 팬던트‘영원한 스타로 남아달라’ 는 의미가 담긴 이 선물은 최근 방영 중인 KBS 드라마 ‘상어’ 에서 손예진이 착용 한 목걸이로도 알려진 아이템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완전 예뻐’, ‘목걸이 너무 잘 어울린다’, ‘손담비랑 이제 절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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