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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2)이 독일 주간지 포쿠스에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영스타 20인으로 뽑혔다.
포쿠스는 5일(한국시간) 만 20세 이하 젊은 선수들을 대상으로 '분데스리가의 영스타 톱20'을 꼽았고 손흥민은 여기에 포함됐다.
20명을 뽑은 기준은 이적료였다.
높은 이적료 순으로 게재된 20명 중 손흥민은 독일 축구 대표팀의 샛별인 율리안 드락슬러(19·샬케04)에 이어 이름을 올렸다.
드락슬러는 2200만 유로(한화 324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몸값은 1400만 유로(한화 205억원)이다.
이날 출국한 손흥민은 6일 '전 소속팀'인 함부르크 구단을 방문해 작별 인사를 할 예정이며 이틀 뒤 '현 소속팀'인 레버쿠젠으로 합류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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