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은 이날 오전 7시 29분 보도를 통해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 당국 실무회담이 6일부터 7일까지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진행됐다"며 "회담에서는 남측 기업의 장마철 피해를 줄이고 개성공업지구를 정상화하기 위한 문제들을 협의하고 합의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또 "북과 남은 개성공업지구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공업지구사업을 발전적으로 정상화해나가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며 4개 항의 합의서 전문을 공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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