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체는 수탁·위탁 기업의 기술 정보 교환과 공동 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된 동반 성장 협의체다.
KT와 이 회사의 무선·선로·전원·인터넷 분야 협력사 30곳이 회원사로 참여한다.
남재국 KT 파트너스 협의회 회장은 “협력사와 KT가 기술을 교류하고 혁신 활동을 공유하는 등 중소기업 동반 성장의 성공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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