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성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는 “무사고,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환경안전법규 준수는 물론 지속적으로 수준 높은 환경 안전 문화를 유지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바스프 여수공장은 1996년에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업’으로 지정돼 친환경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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