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오딧세이, 헬로비너스 팬 미팅 인기폭발!

입력 2013-07-09 17:57   수정 2013-07-09 18:00

<p>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싸이칸엔터테인먼트(대표 김상근)에서 개발한 '라임 오딧세이 : 모험의 시작'(이하 라임 오딧세이)의 OBT를 기념한 헬로비너스 게임 내 팬 미팅이 지난 6일 성황리에 개최됐다.</p> <p>게임 내에서 펼쳐진 국내 최초의 팬 미팅인 '헬로 라임 TV'는 인기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들이 '라임 오딧세이' 속 캐릭터로 등장해 팬 미팅을 진행하는 이벤트이다. 방송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팬 미팅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인터넷으로 생중계 됐으며, 생중계 시청 인원만 2만 1,000여명이 넘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았다.</p> <p>행사는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헬로비너스 매력 발산 코너를 통해 멤버 6명의 개인기와 미니 게임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헬로비너스를 두 팀으로 나눠 3대 3으로 게임 내 이벤트를 펼쳤다. 몬스터 빨리 잡기 이벤트에서는 헬로비너스의 앨리스가 화려한 법사 콘트롤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p>
<p>팬 미팅 이벤트에 참가한 한 게이머는 ''라임 오딧세이'의 홍보 모델인 헬로비너스를 게임 상에 만날 수 있는 색다른 이벤트라 재미있었다'라며 '특히 헬로비너스 멤버들이 몬스터를 잡는 장면에서 놀라운 콘트롤을 선보여 정말 신선하고 즐거웠다'고 밝혔다.</p> <p>한편, '라임 오딧세이'는 지난 4일 OBT를 시작해 오랜 시간 게임을 기다려온 많은 유저들에게 환영을 받았다. OBT 첫날에는 접속자가 폭주해 잠시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p> <p>'라임 오딧세이'는 일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하캉'의 원화를 바탕으로 한 밝고 쾌활한 그래픽과 통쾌한 액션의 MMORPG이다. 짜릿한 전투와 아기자기한 생활형 콘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밝고 따뜻한 느낌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서정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이다.</p> <p>'라임 오딧세이'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다음 '라임 오딧세이' 홈페이지(http://lime.dau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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