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빅스타 EXID 디유닛이 일본 합동공연을 개최한다.
7월10일 각 소속사는 “빅스타 EXID 디유닛이 21일 일본 고베 예술 아트센터에서 합동공연 ‘Good Vibration IN KOBE 2013’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 주최 관계자는 “각각 소속사 대표인 세 작곡가의 친분으로 12월 크리스마스 공연이 성사된 이후 약 7개월 만에 다시 뭉쳐 일본 공연을 펼치게 됐다”며 “다채로운 무대와 관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에 관련한 자세한 소식과 이들의 콘서트 준비 영상 및 사진은 빅스타 공식 팬카페 및 브레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장윤정 소속사 입장 "7억원 빌린 일 없다…맞대응 할 것"
▶ ‘미스터 고’ 서교, 귀여운 악역 김희원과 호흡 “엄숙했다”
▶ 에릭남 측, 손승연과 열애설 부인 “친구들과 몇번 만났을 뿐”
▶ [인터뷰] 첫사랑 아이콘 수지 “팜므파탈 연기 도전하고파”
▶ [포토] 오다기리 죠 '(김)응수씨, 통역 좀 해주세요!'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