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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스피치와 마술이 만났다.
창의력 스피치의 문영 강사와 국가 대표 마술사 출신의 이영우 교수가 만나 일반인들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매직스피치 아카데미’를 수원 영통에 오픈했다.
매직스피치에서는 광고업계의 베테랑 문영 강사가 광고에서 사용하는 스피치 기법을 통해 일반인들도 광고 카피 같은 스피치를 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거기에 국가대표 마술사 출신인 이영우 교수가 마술의 요소를 사용한 스피치 기법을 가르쳐 시너지를 더한다.
이들은 모두 설득의 달인 김효석 교수(한궁영상대)의 설득강사 과정 출신이다. 그래서 매직스피치에선 창의력 스피치와 매직 스피치 외에도 설득 스피치도 함께 교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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