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다저스 타선은 류현진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될 전망이다. 마크 엘리스(2루수)와 야시엘 푸이그(우익수)가 테이블세터를 이뤘다. 클린업트리오는 아드리안 곤살레스(1루수)-핸리 라미레스(유격수)-A.J. 엘리스(포수)가 이뤘다.
최근 류현진은 8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는 등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타선만 뒷받침된다면 8승 달성도 무난활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날 류현진의 선발 등판 경기는 MBC가 생중계한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여친 가방 떨어뜨리자 '콘돔'이…발칵
▶ "장윤정 母, 돈줄 끊겨 같이 죽자며…" 깜짝 폭로
▶ "기성용, 늙은 여자랑…" 한혜진 막말 듣고는
▶ 술 먹여 '집단 성폭행' 국민가수 아들 결국…
▶ 40대女 "동생 죽었다"며 33억 챙기고는…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