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 15분 현재 현대모비스는 전일 대비 7000원(3.04%) 급등한 2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개일 만에 반등에 나서는 모습이다.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SG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매수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현대차, 기아차도 각각 1.37%, 0.82% 오르는 등 '자동차 빅3'의 주가가 함께 뛰고 있다.
현재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300억 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이 가운데 자동차를 포함한 운수장비 업종에서만 158억 원 어치를 사고 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여친 가방 떨어뜨리자 '콘돔'이…발칵
▶ "장윤정 母, 돈줄 끊겨 같이 죽자며…" 깜짝 폭로
▶ "기성용, 늙은 여자랑…" 한혜진 막말 듣고는
▶ 술 먹여 '집단 성폭행' 국민가수 아들 결국…
▶ 40대女 "동생 죽었다"며 33억 챙기고는…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