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의 특징은 ‘창조경제’ 지원에 무게를 뒀다는 점이다. 문화콘텐츠 사업, 특허·실용신안·저작권 등을 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식재산권(IP) 금융 육성 등이 이번 인사의 키워드다. 이에 따라 기존 문화콘텐츠팀과 IB지원팀을 문화콘텐츠금융부와 IB지원부로 확대 개편했다. 또 금융소비자 보호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민원해소팀을 신설했다.
임원 인사도 단행했다. 이상진 경서지역본부장과 임상현 충청지역본부장을 각각 신임 IB본부 부행장과 경영전략본부 부행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노선욱 동수원지점장과 조남언 대전지점장은 경서지역본부장과 충청지역본부장에 각각 임명됐다. 이 밖에 250명의 지점장·본부장이 승진·이동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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